"고기부터 먹을까 해산물부터 먹을까?"




저마다 메뉴에 대한 고민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둘 다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육류와 해산물을 동시에 만족 시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갈비를 너무 맛있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공장을 만들어 최고의 환경에서 국내산 생 돼지갈비를

고집하여 맛있고 부드러운 갈비찜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상의 선도를 가진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산센터를 만들었습니다.


매일 새벽 바다로 가서 산지직송으로 직접 싱싱한 해산물만을 공수해옵니다.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어 한가지를 해도 힘든 이 시대.

우리는 두가지를 모두 잘하기 위해 18년간의 외식 노하우로

더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맛을 향한 진심어린 우리의 도전!


우린 찜했어! 위찜 입니다.